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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DREAMER BUT REALIST

2006년 론칭된 반달리스트는 DREAMER BUT REALIST를 슬로건으로 꿈을 향해 현실을 나아가는 남성들의 여정을 돕는 패션 브랜드입니다.  

디자이너 양희민(VANDAL)의 디렉션 아래 ROCK BLACK BOLD 을 컨셉트로 하는 DREAMER 라인과 정교한 핏과 깊이 있는 미니멀리즘이 합리적 독창성으로 제안되는 REALIST 라인으로 전개됩니다.   

 

  • 락 블랙 대담함 ROCK BLACK BOLD 
  • 절제된 아름다움 SOPHISCATED MINIMALISM
  • 합리적 독창성 AFFORDABLE UNIQUENESS

 

 "옷을 통해 인간을 통찰하기는 어렵다. 또한 옷을 (제대로) 무시하는 법을 배우는 것 역시 어려운 일임이 분명하다. 옷을 대하는 태도는 그래서 진지함을 요구한다. 하지만 옷을 만드는 것이 어려운 일만은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즐거운 일이다. 나의 구상이 오롯이 녹아있고, 마디마디 내 손길을 거친, 그런 옷을 입고 누군가 외출을 준비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면 모든 게 분명해진다. "

*2006년 9월 VANDALIST를 론칭하며 - VANDAL

 

VANDAL은 패션 디자이너 이자 자신의 런웨이 음악을 직접 만들고 공간을 디자인을 하기도 하는 그는 어떤 제한도 두지않고 어떤 경계도 두지 않습니다. 

VANDALISM을 창조적 파괴(CREATIVE DESTRUCTION)로 차용한 VANDALIST 그리고 양희민의 영문이름인 VANDAL은 새로움에 대한 그의 의지입니다.

반달리스트는 일상적인 스타일의 새로움을 추구합니다.

2006

2006 AW
BEGINNER'S LUCK

반달리스트는 2006년 가을, 서울에서 론칭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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